2025-06-11
평소에 창극을 좋아해서 부푼 맘으로 퇴근 후 국립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기대이상으로 모든 배우분들 연기며 무대도 너무 멋졌습니다.
요즘 인기대세인 김준수님의 연기는 머라 표현을 못할 만큼 퍼팩트 했구요.. 그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좋은 공연 기회 주시려고 애쓰씨는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