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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단언컨데, 최고였습니다.

공연명
작성자
[서울]<깊은舍廊사랑>(객석나눔)
tat***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감동, 재미, 하나됨. 


괜히 명창이 아닌거죠. 고만고만한~ 재미까지. ㅋㅋㅋ


경기민요에 대해서 재대로 이해하게 되었고~ 


소리를 배우고 듣고 느끼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1544-3405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