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공연를 보았답니다.

경기도에서 대학로까지 10살 딸과 함께 

즐거운 공연관람이었어요

딸의 첫 뮤지컬 ☆☆ 홀딱 반해 

하루종일 오빠 언니들 연기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딸이 어렸을적 좋아하던 번개맨이 연출을? 서홍석님 직접 첫 등장하셔서 소개하시는데 넘 잘생기셨어요 ㅎㅎ

웃음을 주는 샨티 여러가지 연기로 진정한 연기꾼 9명배역을 혼자 소화하디니 류형민 배우님 짱!!!

남친역 문성욱 배우님 노래와 연기 딸이 홀딱 반해 오빠가 쵝오랍니다. ^^;; 인별역 김아린배우님 노래도 시원시원 아름다운 미모

크악 정말 세분 모두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좋은 추억으로 남을 하루♡♡♡♡

내면의 나를 찾아서 또 예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