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현대무용은 처음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조명과 무대, 그리고 무용하시는 분들의 3박자가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 것은 무대에 출력되는 외국어랑 나레이션?들이 이해되지 않아서 조금 답답했어요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