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영겁의 방. 열정적 연기.
더 길어도 괜찮았겠다 생각된...
왜 그랬을까? 많은 생각을 남기는 연극이었습니다.
뒤로갈수록 강렬해짐.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