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공연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무대가 한 무대로서 변화가 없는 점이 좀 아쉬고 지루함을 준다
일제 시대에 소작인들에 한을 보는 것 같애 분노가 치미루어 올랐으며 만주 벌판 북간도로 살기 위한 민족의 설움이 였보였다
그리고 공연 장소가 성남 아트썬타 오페라 하우스가 아닌 앙상블시어터 였다 그래서 두곳을 두세번 왔다 갔다 했다 서로 장소를 미루기 때문에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