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지휘자님의 재미가 곁들여져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익숙하게 됐던 콜드플레이와 오아시스 또 다른 팝송들을 오케스트라로 들으니 너무 감동이었어요
영국 밴드에 맞추어 잉글리시 호른으로 클립이라는 음악을 연주해 줄 때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지휘자님 뒷모습에도 흥이 느껴집니다
아주 좋은 관람이었어요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