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
날씨는 비가 오고 좋지 못했지만 그와 반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어린시절 놀이마당 공연을 보고 즐거워했던 추억도 떠오르고 흥겨운 사물놀이에 어깨도 들썩들썩~ 배우분들과 함께 장단도 맞춰보고 허생의 잘못된 경제활동에 심각해지기도하며 좋았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판놀음은 같은 무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됐어요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