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배우들의 춤이 마치 신선이 추는 춤 같았어요, 음향을 직접 사람이 연주하고, 소리내는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보는내내 내가 마치 강원도 숲속 신선이 되어 춤을 추고 한 잔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같이 취해서 웃고 떠드는 이 순간만큼은 너무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