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배우분들의 무대 장악력도 너무 좋았고 표현력이 무척 높았다 여겨집니다
객석까지 활동범위를 넓혀 관객의 호흡을 빼앗은 점도 무척 재밌었어요
조명들로 내적인 부면과 긴장감을 강조한 것도 좋았어요
오랫만에 정말 재밌게 집중해서 관람했습니다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